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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대표방송 KNN :: 통영 바다택시 등장

한국해양연맹 0 446 2017.10.16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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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대표방송 KNN :: 통영 바다택시 등장
http://www.knn.co.kr/14958

2017년9월8일 방송분입니다.



{앵커:
남해의 섬을 오갈 때에는
여객선등을 기다리거나
시간을 맞춰야 해 제약이 많고
불편합니다.

하지만 통영에서는 육상의 택시처럼
운항하는 바다크루즈가 등장해
관광객들의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길재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바다 위를 달리는 통영바다크루즈.

2대의 모터보트에 나눠 탄
40명의 승객들이 시원한 바람과
바다를 즐깁니다.

통영바다크루즈는 한국해양소년단
경남남부연맹에서 운영하는
대여선박으로 일종의
바다 택시입니다.

통영항을 중심으로 각 섬을
자유롭게 오갑니다.

{김용호/한국해양소년단 남부연맹 기획관리국장/배를 타고 나가시면 섬과 섬을 서로 연계를 해서 특정 섬에 내가 보고 싶은 섬을 얼마든지 원해서 찾아갈 수 있는 장점들이 있습니다.}

통영 한산도의 제승당 등을 방문하면
역사적인 교육도 함께 실시합니다.

{한산도 제승당은요, 실제 이순신장군이 3년 8개월동안 실제 주둔을 했던 곳 중에 하나입니다.}

한산도와 연대도, 만지도를 잇는
코스는 반나절이면 충분합니다.

15명 정도의 승객일 경우
이용요금은 개인당 3만 5천원 정도.

섬 투어까지 즐기는 이용객들은
통영 바다의 풍광에 빠져듭니다.

{김학성/충북 청주시/저희 고향이 충북이라 내륙지방이라 바다 볼 기회가 별로 없었는데 이번에 오게 돼 바다도 보고 크루즈도 타게 돼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지난 2013년 처음 사업을 추진했지만
관련 법규의 정비가 늦어지면서
올해 여름에야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사업을 위해 모터보트 2대는
직접 주문 제작했습니다.

사전에 신고하면
통영과 부산도 오갈수 있습니다.

통영의 많은 섬들을 손쉽게 오갈수 있는 통영바다크루즈는 관광객 유치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세 척의 모터보트로 시작한
통영바다크루즈는 앞으로
민간 운영자가 늘어날수록
이용객들의 편의도 좋아질 전망입니다.

KNN 길재섭입니다.

기사작성자 : KNN 길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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